[대전=일요신문]육심무 기자 = 대전시는 자전거 이용 생활화와 이용문화 확산, 자전거 인프라 구축을 정책방향을 잡고, 분야별로 17개 과제를 선정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추진한다.
시는 현재 운영 중인 무인대여소 226개소 자전거 2,165대의 공영자전거‘타슈’를 올해까지 무인대여소 20개소와 자전거 300대를 확충해 원도심과 대학가 등에 우선 배치한다.
안전한 자전거 이용 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사망사고의 70%이상이 머리 부상 때문임을 감안해 안전모 보급과 보험가입 등도 추진한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3.1절 자전거대행진 행사 시 안전모 500개를 보급한 바 있으며, 또한‘타슈’무인대여소 2개소에 안전모를 비치하여 운영 중이다.
올해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보도턱, 단절구간 등 정비를 실시하고 6억 원을 투입해 서대전역네거리에서 대동오거리까지 3.43㎞ 구간을 정비할 계획이다.
이밖에 산악자전거(MTB) 도로를 연차적으로 개설하고, 관련대회를 개최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이종범 시건설도로과장은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대전이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자전거를 이용하면, 차를 이용할 때보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편리하며, 건강증진과 대기오염물질 배출 감소 등의 효과로 도시를 쾌적하게 만들고, 환경보호에도 이바지할 수 있다”고 말했다.
smyouk@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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