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파주시보건소가 지난 20일 영양플러스 사업 참가자 30여명을 대상으로 ‘편식예방 조리교’실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조리실습은 영양플러스사업에서 제공하는 보충식품인 검정콩을 이용한 떡갈비를 직접 만드는 과정으로 이뤄졌다. 편식하기 쉬운 검정콩으로 아이들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요리를 만들고 건강 레시피까지 제공해 참여자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보충식품을 활용한 조리실습으로 월 1회 실시하는 이론교육과 더불어 영양교육대상자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관리하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영양플러스 사업은 중위소득 80% 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운영하는 사업이다.
사업내용은 9종류의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주기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 영양평가 등 체계적인 영양관리로 임산부, 영유아의 영양위험요인을 개선하고 평생 건강유지의 기틀을 마련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ilyo22@ilyo.co.kr
파주시, 영양개선을 위한 편식예방 조리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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