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고용노동지청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28일 현대제철 당진공장내 컨베이어벨트 라인에서 원료를 옮기는 통로를 점검하던 협력업체 근로자 A(37)씨가 원료 분배설비에 끼는 사고를 당해 숨졌다.
이어 12월 5일에는 역시 현대제철 당진공장에서 크레인 조종사 B(35)씨가 작업 중 숨진 채 발견됐다. B씨는 추락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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