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봇’은 대구시 두드리소 챗봇(chatbot)의 공식명칭으로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통해 사용자가 채팅으로 민원을 질문하면 로봇이 학습된 정보를 이용해 자동 상담을 하는 인공지능 기반 서비스다.
시는 이번 선정으로 10억원 규모의 지원을 받게 돼 시범서비스 중인 여권분야 외 차량등록, 시정일반, 행사안내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민원상담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범서비스 중인 ‘뚜봇’의 단점도 보완해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및 대화형 방식으로 사용자가 원하는 답변이 가능하도록 기능 고도화를 통해 오답률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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