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는 봄철 해빙기를 맞아 상수도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안전점검은 수도시설과 직원 및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지난달 21일부터 지난 24일까지 배수지, 조절지, 가압장 등 19개 상수도시설과 상수관로에 대한 일제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점검 후 9개소의 시설물 및 누수가 확인된 25개소에 대해서는 즉시 복구를 완료했다.
시 상하수도사업소 관계자는 “104만 고양시민의 안전, 자치도시의 실현과 안정적이고 맑고 깨끗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지속적인 점검으로 시설물 보강과 노후관 교체를 실시하고 유수율 향상을 위해 자체적인 누수탐사를 확대 실시하는 등 소중한 수자원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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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상수도 시설물 일제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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