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제2회 능금꽃 피는 고향’ 금호강 벚꽃길 음악회가 다음달 2일 오후 대구 동구 지저동 금호강 벚꽃길 대구찬가 노래비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이번 음악회는 대구찬가 ‘능금꽃 피는 고향’ 노래비 건립 4주년을 맞아 지역의 애향·애국봉사단 광복소나무사랑모임이 주최하고 서라벌 문화예술기획이 주관하며 음악 봉사단체 회원들이 평소 갈고 닦은 재능 기부로 공연을 한다.
공연은 ▲하늘내음색소폰봉사단 ▲에버그린오카리나 앙상블 ▲팔공실버아코디언봉사단 ▲대경하모니카봉사단 ▲한량무 ▲서라벌문화예술기획 소속 소녀가수 현정이 참가한다. 음악회와 더불어 태극기-24절기 퍼즐 체험행사도 실시된다.
광복소나무사랑모임 최주원 회장은 “나라와 경제가 어려운 이때 많은 시민들이 음악회를 찾아 노래와 벚꽃 향기에 흠뻑 취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쌓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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