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전국 최초의 효 콘텐츠 육성지원 기관, 대전효문화진흥원이 31일 개원했다.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총 245억 원이 투입돼 안영동 뿌리공원에 8342㎡에 지하1층, 지상3층 규모로 조성됐다.
효문화진흥원은 전국 최초로 효의 국가 브랜드화 실현을 위해 효 문화를 장려하고, 지원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효문화진흥원은 ‘효 체험관’과 ‘효 수련관’ 2개 동으로 구성됐다.
효 체험관은 5개의 전시실과 체험존이 마련돼 효와 관련한 각종 자료와 체험을 통해 효에 대한 이해를 돕는다.
‘효 수련관“은 효 예절실과 노인 생애체험실, 강의실로 구성돼 다양한 효 관련 프로그램을 운영된다.
권선택 대전시장은 ”전국 최초로 설립된 대전효문화진흥원은 어린이와 학생은 물론, 성인에 이르기까지 전 국민들이 다양한 효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공간으로 효 문화 연구와 교육을 통해 세대 간 갈등 해소와 효 문화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대전이 효 문화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이 효문화진흥원을 방문해 가족사랑과 효를 실천하는 계기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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