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문화체험은 지역 초·중·고와 교류하는 해외학교를 대상으로 전통문화 소개하고 청소년간 국제 교류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2006년부터 달서구에서 지원해온 국제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용산중과 미국 애씨크릭 중학교를 시작으로 총 8개 국내외 학교 청소년 160여명이 한국 전통 문화를 체험한다.
이태훈 구청장은 “친구들과 어울려 소중한 추억과 우정을 쌓고 한국 문화 이해하는 시간을 통해 청소년들간 활발한 국제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
경북도, 2025 국비예산 역대 최대 11조 8677억 원 확보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29 )
-
광역철도 대경선(구미~경산) 개통…"대구·경북 하나로 잇다"
온라인 기사 ( 2024.12.13 12:01 )
-
대구시, 2년 연속 국비 8조 원대 달성
온라인 기사 ( 2024.12.10 19: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