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행복도시(세종시 신도시)내 인구 증가에 따라 신속한 치안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세종남부경찰서 청사’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세종남부경찰서는 시민의 접근성이 좋고, 빠른 출동이 가능하도록 주요 지방행정시설이 집적된 보람동(3-2생활권)에 위치한다.
행복청은 총사업비 348억을 투입해 연면적 약 9500㎡(부지 1만5388㎡)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2020년까지 건립할 예정이다.
행복청은 기존의 사각형 형태인 경찰서 이미지를 벗어나 독특하고 창의적인 구조로 특화시키기 위해 설계 지침을 수립, 올 해 4월 설계공모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 시민에게 친숙한 경찰서로 만들기 위해 밝고 부드러운 이미지를 연출하는 자재와 색상을 적용, 업무 공간의 특성에 맞게 일반실과 특수실의 동선을 분리함으로써 이용자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최재석 공공청사기획과장은 “세종남부경찰서가 건립되면 신속하고 편리한 치안서비스가 제공돼 주민 삶의 질이 높아질 것”이라며“충남경찰청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2020년까지 차질 없이 준공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올 상반기 설계공모 2020년까지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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