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KBS2 ‘해피투게더3’ 캡쳐
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신구와 아이들’ 특집으로 신구, 이일화, 윤제문, 정소민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유재석은 “일명 MSG 토크로 뻥 토크를 가려내는 코너다. 뻥토크 실패할 경우 출연자 전원 한돈 세트를 증정한다”고 말했다.
돼지고기를 보자 이미도는 “진짜 5개 있냐”며 의욕을 불태웠다.
신구 역시 시작부터 매소드 연기를 펼쳤다. 이일화는 “하루 걸러 하루 고백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서 왕조현을 닮은 사진을 공개했다.
전소민은 “진짜 닮았다”며 감탄했다.
이민재 기자 ilyoon@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