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원태 기자 = 서울에 있는 외교부를 직접 방문해야 받을 수 있었던 여권사본증명서를 집 근처 지자체에도 쉽게 발급 받을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오는 10일부터 수원월드컵경기장에 위치한 경기도 여권팀과 경기도 북부청사 내 종합민원실, 시군 여권민원실에서 여권사본증명서 발급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여권사본증명서는 외국 정부기관 등의 요구에 따라 여권 사본의 정부 인증이 필요한 국민을 위해 외교부가 지난해 8월 신설한 제도로, 그동안 외교부 여권과와 재외공관에서만 발급돼왔다,
경기도는 최근 세금 신고, 비자 발급 등을 위해 여권사본증명서를 필요로 하는 경우가 많아 국민편의 차원에서 발급 기관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이 서비스는 경기도 뿐 아니라 전국 지자체 소속 240개 여권사무 대행기관에서 동시에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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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신고, 비자발급 등 수요 늘어 전국 240개 여권사무대행기관으로 발급처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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