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이승훈 청주시장이 서울 ~세종간 고속도로 최종 건의안에 대해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이승훈 청주시장은 서울~세종 고속도로의 청주 경유에 대해 11일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도와 합의한 2개 노선에 대한 연구 용역 최종보고회 결론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시는 도와 합의딘 1노선안과 시민단체 제안노선의 선형을 일부 수정한 노선으로 청주시 접근성이 우수해 지역발전에 큰 노선이다.
1노선은 진천 백곡과 옥산을 거쳐 남청주IC 인근 연결안으로 ▶청주시 서남북부권 접근성 향상 ▶제2경부고속도로 기능에 국토 남북간 연결과 도로이요 효율 증대 ▶청주~세종시 접근성 향상 ▶진천군 통과로 지역발전효과 증대 등이다.
출입시설 3개소에 국지도 96호선, 옥산IC, 백곡IC로 분기시설 공주~청주, 옥산~오창 2개소다. 2노선은 1안에서 서쪽으로 이동해 백곡에서 오송을 거친 동세종으로 연결되는 안으로▶국가 기반시설과 연계 ▶광역도시간(청주,세종,대전) 접근성 강화로 균형발전 등이다.
건의 2노선은 청주.세종.대전시와 접근성이 용이해 광역도시간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동세종 연결노선이다. 출입시설 5개소에 국지도 96호선, 오송IC, 백곡IC로 분기시설 공주~청주, 옥산~오창(연장시 대전~당진) 3개 시설이다.
안성~세종 58㎞ 구간은 2025년에 각각 개통할 예정이다. 시는 세종시만이 이용이 크게 된다며 서세종이 아니라 청주 대전도 이용가능한 동세종으로 연결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충북=일요신문] 서울~세종간 최종 확정된 노선도
청주시는 2개 노선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에 제출할 예정이다. 2개의 노선에 대해서는 천안시에서 반대하고 있는 입장이다.
투자 대비 경제성(B/C)의 타당서 조사에서 국토부는 1.1이며 시가 건의한 안은 0.91로 분석됐다. 국토부의 원안은 안성에서 서세종으로 연결돼 청주가 빚겨 나가는 노선이며 오송에 지선을 연결하는 안으로 사실상 청주지역과는 사실상 먼 거리라고 볼 수 있다.
이 시장은 “청주시의 제안 노선은 산악지역으로 연결돼 구간이 터널로 지나는 가는 것이 많아 토지 보상비가 적게 들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의 이기적인 차원에서 이익을 놓고 볼것이 아니라 국토균형발전과 정책에 따른 방향으로 접근해야 할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다.
또 “노선 변경은 때 늦은 시기가 아니라며 안성까지 사업이 진척돼 아직 시간적 여유는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서원구청에서 제2경부고속도(서울~세종 고속도로) 청주남이분기유치위원회가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으로 지역민들의 유치활동이 확대된 점도 도와 시의 ‘공동 건의’에 기여했다는 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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