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올해 상·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안전신고 활동 우수자들을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 앱, 안전신문고 홈페이지, 서구청 홈페이지 안전신고 메뉴를 통해 하면 된다.
신고 대상은 학교주변 안전시설물, 보행·교통안전 위협 요인, 생활주변 취약시설물 등이다.
특히 다가오는 봄 행락철 축제장, 야영장·캠핑장, 낙석, 등산로, 잘못된 길안내 표지, 다중 이용 시설 안전 위협요소, 교통법규 위반 행위 등 생활 속 모든 안전위해요소 전반이 해당된다.
올 6월까지의 안전신고 건수를 대상으로 7월에 20명, 7월부터 11월까지의 안전신고 건수를 대상으로 12월에 20명 총 두 차례에 걸쳐 40명에게 구급함 등의 안전물품을 제공한다.
이창호 건설안전과장은 “안전신고 활동 우수자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이 주민들에게 안전신고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심어 주고 적극적이고 지속적인 신고 활동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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