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일요신문] 김정규 기자 = 아산시(시장 복기왕)는 14일 고용노동부의‘고용복지+센터’ 신설형 설치 공모에 최종 선정, 고용복지+센터 유치가 확정 됐다고 밝혔다.
센터는 그동안 각 기관별로 산재되어 있던 고용․복지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하고, 시민들이 한 곳에서 편리하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용노동부는 올해 3월 고용센터 미 소재 지자체 134곳을 대상으로 신설형 고용복지+센터 설치 신청을 받아 아산시를 비롯해 전국에서 6곳을 선정했다.
아산에는 고용센터가 없어 아산시민은 실업급여 및 취업성공패키지 등 고용서비스 신청을 위해 천안고용센터까지 방문해야 했다.
시는 올해 하반기까지 시민문화복지센터 내에 설치할 예정이며, 센터 내에는 고용센터를 비롯해 ▲종합일자리지원센터 ▲여성새로일하기센터 ▲노동상담소 ▲복지지원팀 ▲미소금융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선다.
시 관계자는 “고용복지+센터 유치 확정으로 시민들은 이제 일자리와 복지, 서민금융, 문화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며 “시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rkim@ilyodsc.com
아산시, 고용복지+센터 유치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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