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교육청은 지난 2월부터 일선학교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했으며 신청학교에 대한 전수조사로 63개교의 사업을 선정해 설계용역 시행중이다.
선정된 학교에 대해서는 상반기에 설계용역 및 공사를 추진하고, 사업 완료 후 발생되는 잔액을 사용하여 추후 하반기에 긴급하게 필요한 학교를 지원할 계획이다.
맞춤형시설관리 지원사업은 지난 3년간 예산대비 집행율이 98%에 이른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일선학교의 만족도가 높은 만큼 예산을 최대한 활용하여 학교에서 감당하기 어려운 소규모 시설사업의 개선을 통해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과 학교 측의 현안문제를 해소함으로써 맞춤형시설관리 지원사업이 모범사업으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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