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가 ‘자전거의 날을 맞아 21일 오전 한솔동과 아름동 일원에서 행복도시건설청과 함께 자전거 출퇴근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 행사에는 세종시 관계자를 비롯해 이충재 행복청장, 국토교통부, 국조실 세종지원단, 한국토지주택공사(LH) 세종특별본부, 한국교통연구원, 행복도시 자전거순찰대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첫 마을 환승센터와 아름동에서 각각 어울링(공공자전거)을 타고 정부세종청사 종합민원실로 이동하면서 홍보 활동을 펼쳤다.
세종시와 행복청은 자전거 이용율을 높이고 생활 속 자전거문화 확산을 위해 자전거 이용 활성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세종시는 자전거이용 안전성 확보를 위해 보험에도 가입했다. 이로 인해 세종시에 주소를 둔 모든 시민(외국인등록자 포함)은 전국 어디서나 자전거사고 발생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박명주 세종시 도로과장은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로 출퇴근할 수 있도록 어울링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시스템도 개선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시 자전거보험 가입...모든 시민 전국 어디서나 사고 발생 시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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