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김재환 기자 = 경기도가 그간 빛을 못 보던 유망 아이디어를 발굴, 창업 아이템화하기 위해 나섰다.
경기도와 (재)경기테크노파크는 ‘2017년도 기술이전 창업지원사업’을 추진, 사업에 참여할 10개 컨소시엄을 오는 5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술이전 창업지원 사업’은 부가가치 창출 가능성은 매우 높지만 아직 활용되지 못한 기술을 가진 대학·공공연구기관과 원천기술이 없는 유망 예비창업자들 사이의 기술이전을 지원함으로써 우수 기술의 창업 및 사업화를 촉진시키는 사업으로, 지난 2015년부터 실시됐다.
도는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에만 15개 컨소시엄의 기술이전을 지원, 13개사 창업, 지식재산권 5건 출원 등의 성과를 거뒀었다.
사업 참여 방법은 우수기술을 보유한 기술공급기관과 기술수요자(유망 예비 창업자)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5월 10일까지 경기테크노파크 성과관리시스템(http://pms.gtp.or.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ilyo22@ilyo.co.kr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기술창업 및 사업화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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