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서울시는 2015년부터 서울시에서 양성한 시민정원사를 중심으로 자치구별 시민주도형 녹화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컨설팅을 위해 시민녹화코디네이터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녹화코디네이터는 서울, 꽃으로 피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한 녹색교육프로그램 중 하나로 시민정원사 기본·심화과정을 수료한 전문성을 지닌 시민정원사가 마을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추진한 사업이다.
꽃과 나무가 푸르게 자라난 따뜻한 봄, 시민들의 생활 속을 아름답게 가꿔줄 시민녹화코디네이터 3기 26명이 24일 수료식을 갖고 기존 시민녹화코디네이터와 함께 도시녹화활동을 시작했다.
시민녹화코디네이터는 해당 자치구에 배치되어 시민녹화사업지 모니터링, 기술지도·상담, 녹화프로그램 기획 등 1일 4시간 자원봉사로 올해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가드닝 다이어리를 제작·배포해 자치구별로 체계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할 계획이며 주민참여프로그램 추진 시 자치구 담당자와 지역주민간의 매개체 역할을 수행, 마을대상지를 지속적으로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ilyo11@ilyo.co.kr
올해 26명 추가선발... 총 70명의 시민녹화코디네이터 도시녹화사업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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