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중구청은 전통시장의 화재 대처 능력 확보를 위해 서문시장과 남문시장에 대해 ‘노점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구는 지난 3월부터 서문시장과 남문시장의 소방통로확보를 위해 상품적치선 도색을 완료,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서문시장 LPG가스 사용 노점 102곳에 대해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합동으로 가스점검을 실시해 불량시설 28곳을 시정조치했다.
특히 노점매대 크기가 각양각색이고 노후화돼 이동이 힘든 서문시장 동산상가와 아진상가 통로의 노점매대를 규격화하고 바퀴를 부착토록 해 영업종료 후 이동 조치하는 등 소방차량 운행이 원활하도록 했다.
중구청 경제과 김범진 과장은 “이번 정비사업은 점포상과 노점상 등의 협조가 있어 원활히 추진됐다. 앞으로도 지역 내 전통시장의 화재대처능력 확보를 위해 노점정비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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