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여인홍)는 세계 경제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식품 수출을 확대하고 중소ㆍ중견기업들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고자 농식품 수출 정책자금을 지원하고 있다.
정책자금은 농림축산식품부가 aT를 통해 농식품 수출사업자를 대상으로 농식품 원료구매 등을 위하여 지원하고 있으며, 지원업체당 한도는 200억원 이내로 해당 자금이 소진될 때까지 신청할 수 있다. 대출기간은 1년으로 사업의무는 대출액의 50%이상을 수출하는 조건이다.
사업 신청서는 aT 홈페이지(고객지원사업 > 자금지원 > 사업자별 지원안내‘자세히 보기’클릭)에서 다운받거나, aT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직접 수령하여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현재 배정 가능한 예산은 693억원 상당으로 금리는 고정금리(농업경영체 2.5%, 일반업체 3%)와 변동금리(5월 현재 2.01%) 중 선택할 수 있다.
참고로 신규업체는 최초 1년간 위의 금리를 적용받지만, 차년도부터는 1년간의 수출실적 등 종합평가 결과에 따라 0~3%의 금리 혜택이 주어진다.
부산울산지역본부 강경중지역본부장은 “부산울산지역 관내 농식품 수출업체들이 동 지원자금을 보다 잘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농식품 수출업체 대상, 농식품원료구매지원자금 융자 신청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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