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 세종시가 안전 분야에 90억을 투입, 보수·보강을 통해 안전취약을 개선 한다.
이는 안전대진단 결과에 따른 후속대책이다.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말까지 공무원, 전문가, 시설 관리주체 등 1722명이 참여, 공공시설 392개소, 민간시설 275개소 등 총 667개소에 대해 안전대진단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후속조치가 필요한 시설은 총 67개소로 파악됐다. 공공분야는 공연장 및 체육시설 노후 보수가 10개소, 교량과 터널 등 도로 보수‧보강 28개소, 하수도‧공동구 등 지하시설 보수 3개소, 하천시설 및 자전거도로 5개소 등이 보수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임도 안전 환경 개선 및 급경사지 보수 5개소, 다중이용시설 보수 1개소(조치원역), 학생 통학로 주변 안전취약 개선 5개소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민간분야는 공동주택 균열‧누수 및 지하주차장 노후 보수 3개소, 대형판매시설‧의료기관‧체육시설 노후 보수 6개소 등으로 파악됐다.
시는 67개소에 대해 내년까지 총 90억5200만원을 투입해 위험요소를 제거할 계획으로 올해 본예산 76억6700만원 외에 추경 12억700만원, 2018년 본예산 1억7800만원을 확보할 예정이다.
시는 우선 올해 교량‧터널‧하천‧공동구와 자전거도로‧체육시설 등 시민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보수 개선하는데 68억8700만원을 신속히 집행 할 계획이다.
이춘희 시장은“앞으로도 정기적인 안전 진단을 통해 각종 위험요소를 사전에 발굴해 능동적이고 선제적으로 해결해 나가고 국제안전도시 인증을 추진하는 등 재난 없는 안전 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충청본부 많이 본 뉴스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00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00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0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