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김해시는 보건관리과에 근무하는 문창곤(55․지방보건주사) 주무관이 세계보건의 날을 맞아 취약지역 일차보건의료사업에 기여한 공로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신대호 부시장은 1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여하고 그 동안의 노고를 격려하며 앞으로도 시민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창곤 주무관은 1990년 김해시 공무원으로 임용된 후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으로 농어촌의료서비스 개선사업, 보건위생업무, 건강증진업무 및 지역보건업무 등 보건소 업무 전반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처리했다.
특히, 일차보건의료사업인 면지역 노후화된 보건기관의 시설을 보강하였으며, 지역사회 현황을 분석하여 지역주민의 건강수준 향상과 취약성 개선을 위한 시설, 장비 지원에 적극 노력했다.
문 주무관은 “큰 상을 받아 기쁘기도 하지만 어깨가 무거워 진다며 앞으로 더 적극적으로 시민 보건 수준 향상을 위해 노력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ilyo33@ilyo.co.kr
세계보건의 날 맞아 취약지역 일차보건의료사업에 기여한 공로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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