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청주시청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청주시는 최근 어려운 국내외경제여건에도 원가절감 등 경영효율화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해 서민의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 업소를 대상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인센티브 지원물품은 쓰레기종량제 봉투로, 업소당 20ℓ 100매 및 50ℓ 90매씩 12만원 상당의 가격에 해당된다.
지급 대상 업소는 요식업 66개소, 이·미용업 8개소, 목욕업 2개소, 세탁업 1개소 등 모두 77개소이다. 시 관계자는 “착한 가격업소 인센티브 지급은 업소들의 실천 의욕 고취와 물가 안정의 실질적인 효과를 통해 소비활성화를 꾀하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자 추진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지급한 인센티브 외에도 업소별 면담을 통해 업소에서 실질적으로 원하는 품목(앞치마, 고무장갑, 수건 등)을 인센티브로 제공할 예정이다.,
전기가스 등의 위험을 예방코자 안전점검도 실시, 지원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한편 착한가격업소는 정부(행정자치부)에서 지정한 우수물가 안정 모범업소로, 지난 2011년부터 소비자들에게 저렴한 가격으로 우수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업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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