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신세계 센텀시티는 몰지하2층에서 ‘키움’ POP-UP 스토어를 열어 더욱 다양한 카네이션을 선물할 수 있도록 준비 했다.
‘키움’화분은 기존의 카네이션 꽃에만 집중되어 있었던 점에서 벗어나, 화분에 기능을 더한 제품으로, 빛이 잘 들지 않는 실내에서도 건강하게 식물을 키울 수 있으며, 꽃이 시들어도 화분만 교체하면 되는 실용적 제품이다.
또한, LED 조명과 자동 급수 시스템이 장착되어 화분을 오래 두고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건조한 실내 환경을 개선하고, 인테리어 효과를 연출 할 수 있다.
이에,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31일까지 화분 구매시 꽃을 무료로 증정하며, 가격은 2만원대~4만원까지이며,제품별로 최대 40% 할인된 금액으로 만나볼 수 있는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ilyo33@ily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