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소년평화교류연맹 국제기구 창설추진사업단 회원과 한국장례지도사 총연합회 회원 등 700여명이 지난 3일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사진=더민주당 세종시당 국민주권선거대책위원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 세계청소년평화교류연맹 국제기구 창설추진사업단 김병민 추진단장외 회원 247명과 한국장례지도사 총연합회 엄신원 회장외 450명의 소속 회원이 지난 3일 문재인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들은 지지선언을 통해 “한반도는 주변 강대국에 의해 국가의 운명이 좌지우지되는 위험에 직면했다.”며“문재인 후보를 대통령으로 뽑아야만 한반도 평화통일과 민족번영의 시대를 열어나갈 수 있음을 확신해 지지를 선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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