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 동작구(구청장 이창우)가 10일 상현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창의체험버스’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창의체험버스’는 초·중·고 학생들이 창의체험 활동을 할 때 필요한 교통편을 구가 직접 지원하는 사업이다. 교과과정에 마을탐방 등 소규모 현장체험학습이 증가하면서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에 대한 수요도 늘어남에 따라 구가 추진하는 혁신교육사업이다.
구는 지난 4월부터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기 시작하여 5월에는 상현초등학교를 비롯한 4개교에 총 11대의 창의체험버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창의체험버스는 동작구 관내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서울시내 및 경기도 등 수도권 지역의 현장체험활동을 지원하며 회당 80명까지 이용할 수 있다. 희망하는 학교는 탐방계획서를 작성해 구청 교육문화과로 탐방 전월 5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안전사고 예방에도 각별히 주의를 기울인다.
창의체험버스의 안전기준을 기존 차량보다 강화하고 인솔교사 외에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이 동승하여 학생들이 보다 안전하게 체험터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ilyo11@ilyo.co.kr
초·중·고등학교 대상 현장체험학습에 필요한 교통편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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