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부산시는 10일~29일 까지 ‘2016년 기준 부산광역시 제조업 실태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부산시가 주관하고 동남지방통계청이 조사를 실시하며 부산지역 제조업의 활동현황, 자금, 인력 및 경영실태를 파악해 부산의 제조업지원정책 수립과 구조개선에 필요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통계법 제 18조에 의해 승인된 일반통계(승인번호 202011)를 근거로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의 제조업 실태를 조사한다.
조사범위는 산업분류상 제조업에 해당되며,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부산 지역 외부감사법인 중 상용근로자가 50인 이상인 기업체를 대상으로 한다.
조사항목으로는 제조업 경영 현황, 제조업 인력실태, 제조업 설비투자 및 자금 실태 제조업 위・수탁 실태, 제조업 원자재 실태, 제조업 사업전환 실태, 제조업 수출 및 FTA 활용현황, 제조업 애로사항 등이다.
조사방법은 조사원이 사업체를 방문해 응답자와의 면접을 통해 실시된다.
ilyo33@ilyo.co.kr
부산지역 제조업의 활동현황, 자금, 인력 및 경영실태 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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