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권영진 대구시장은 오는 11일 전 간부진이 참석하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새정부 출범에 따른 지역 대선공약의 국정과제 채택을 위한 대응전략 등을 논의한다.
이 날 확대간부회의에서는 정책기획관실의 지역 대선공약의 국정과제화 전략보고에 이어, 세부 공약별로 해당 실·국장 등의 토의가 이뤄진다.
대구시는 우선 더불어민주당에 건의해 대선공약으로 채택된 7대 핵심공약에 대한 세부 실행계획서를 마련, 소관 중앙부처를 방문·건의 하는 등 국정과제 채택을 위해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자체에서 마련한 대구시 지역공약에 대해서도 세부 실행계획 수립과 함께 대응전략 마련, 국정과제 채택과 조기 사업집행에 모든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이 날 회의에서는 4차산업혁명에 대비, 민·관·산·학·연 전문가로 구성·운영 중인 ‘미래산업 육성추진단’에서 발굴한 미래전략 과제에 대한 대응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권영진 시장은 이 날 회의에 앞서 “지역의 대선공약이 국정과제로 채택·추진될 수 있도록 전방위 노력을 기울여 주기 바란다”면서, “새정부가 국민들의 희망과 기대 속에서 출범한 만큼, 250만 대구시민도 한 마음, 한 뜻으로 성공적인 국정운영을 뒷받침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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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대선공약 국정과제 채택·4차산업혁명 대비 미래산업 육성전략 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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