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일요신문] 충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정영수 교육위원장이 스승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 제공>
[충북=일요신문] 남윤모 기자 = 충북도 교육위원회 정영수 위원장(자유한국당, 진천 제1선거구)은 11일 오후 2시 청주 S컨벤션에서 충청북도교원단체총연합회(회장 김진균)에서 주최한 제 36회 스승의 날 기념식 및 제66회 교육공로자 표창식에 참석해 충북 교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교육공로 표창 수여자들을 축하했다.
정 위원장은 축사에서, “교육은 국가 발전의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는 항상 훌륭한 선생님들이 있었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가 도래한 지금도 여전히 인재 육성과 국가 발전을 위한 교사의 교육적 사명감과 열정이 존중받으며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교육풍토 조성도 매우 중요 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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