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은 대구지역 4개 골프장을 대상으로 이 달부터 6월까지 ‘농약 잔류량 검사’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에 검사하는 골프장은 팔공컨트리클럽, 냉천컨트리클럽, 육군무열대·공군11전투비행단 골프장으로, 그린 및 페어웨이의 토양과 최종 유출수 및 연못 등 총 28개 지점을 선정, 잔류농약을 정밀 분석·조사할 예정이다.
검사항목은 트랄로메트린 등 고독성 농약 3종, 피프로닐 등 잔디사용 금지 농약 7종, 다이아지논 등 일반농약 18종 등 총 28종으로, 최신 분석기기인 기체크로마토그래프질량분석기(GC/MS)와 고성능액체크로마토그래프(HPLC) 등을 사용, 정밀검사할 예정이다.
검사결과는 오는 7월 발표 예정이며, 금지 농약이 검출될 경우 해당 구·군에 통보해 행정조치할 방침이다.
cch@ilyodg.co.kr
cuesign@ilyodg.co.kr
대구/경북 많이 본 뉴스
-
창문도 못 여는 마을…경북 산불 피해지 '비산먼지'에 갇힌 내막
온라인 기사 ( 2026.04.17 17:45:29 )
-
[경산시정] "음식물쓰레기 수거 용기에 스티커 붙여 배출하세요" 外
온라인 기사 ( 2026.03.31 22:37:52 )
-
남편 선거운동 동행했는데…대구 사립고 교장 '부임 이틀 만에 병가' 논란
온라인 기사 ( 2026.05.07 16:49:28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