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유석 셰프, 노희영 단장, 김용환 셰프, 채낙영 셰프, 국가비 셰프, 김훈이 셰프, 백상준 셰프, 최은미 셰프, 서울관광마케팅 김병태 사장
▲ 위촉식을 마친 후 서울로7017 SCCA 멤버들과 박원순 서울시장. 왼쪽부터 이유석 셰프, 김훈이 셰프, 백상준 셰프, 노희영 단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은미 셰프, 김용환 셰프, 채낙영 셰프
▲ 위촉식을 마친 후 국자 퍼포먼스로 기념촬영을 한 SCCA 멤버들. 왼쪽부터 이유석 셰프, 김훈이 셰프, 백상준 셰프, 노희영 단장, 박원순 서울시장, 최은미 셰프, 김용환 셰프, 채낙영 셰프
[서울=일요신문] 송기평 기자= 서울로7017 개장에 앞서 ‘서울명예셰프(Seoul City Chef Association/ SCCA)’가 17일 위촉식을 갖고 공식 발족했다.
위촉식에는 박원순 시장과 서울관광마케팅 김병태 사장, 노희영 단장을 비롯한 SCCA 멤버들이 참석했다.
SCCA 멤버 셰프들은 서울로7017 관광편의시설을 운영하는 서울관광마케팅과 함께 서울로7017 내 위치한 레스토랑 ‘7017서울화반’에 릴레이로 특별 레서피를 선보이는 동시에, 사회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하는 공익 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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