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이 18일 중구 문화동 충남과학교육원 부지의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학술연구 용역에 들어간다.
충남과학교육원이 오는 2019년 충남 아산시로 이전됨에 따라 대전시교육청은 2020년부터 충남과학교육원 부지를 활용하게 된다.
이번 연구용역은 오는 10월까지 재단법인 한국산업평가원이 수행하며 옛 충남교육청 부지로 이전하는 대전동부교육지원청과 인근에 위치한 교육시설과의 연계성, 유휴 교육재산의 활용 계획, 대전지역 시민, 교육가족의요구 사항 분석을 통한 필요 교육시설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충남과학교육원의 중장기적 활용 계획을 도출할 예정이다.
김영섭 시교육청 기획조정관은 “본 연구를 통해 충남과학교육원 부지(건물) 활용방안 뿐아니라 유휴 교육재산의 활용 계획 제안 등을 통해 각 부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교육기관 신설, 이전, 재배치 등의 계획 수립의 토대를 만들어 대전시교육청의 중·장기 정책사업 추진에 탄력을 받을 수 있을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ynwa21@ilyods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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