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과 9월 연동면 황룡사, 금남면 송림사에서 진행
세종파라미타청소년협회는 지난 20일 세종지역 청소년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규 문화재를 대상으로 모니터링 및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신·구도심 청소년 120여명은 2개 팀으로 나눠 문화재 보유 사찰인 연서면 학림사와 장군면 영평사에서 활동을 진행했다.
청소년협회가 주관하고 문화재청이 지원해 진행되는 청소년 지킴이 활동은 세종지역 신규지정 문화재 보유사찰(연동면 황룡사, 금남면 송림사)에서 오는 7월과 9월 두 차례 더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자 전원에게는 청소년 문화재지킴이 위촉장(문화재청장)이 발급된다. 참여문의는 044-865-7102번,홈페이지 www.paramita.or.kr를 통해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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