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배광식 대구 북구청장은 지난 23일 오전 대구과학대학교 대학본부 세미나실에서 ‘잃어도 감사한 인생! 함께 라서 행복한 인생!’이란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행복 북구 리더스(Leader‘s) 평생대학원 수강생 200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강의는 학창시절 동생과 함께 친척집 더부살이를 하며 추위와 배고픔 속에서도 꿈을 향해 걸어온 과정과 행정고시로 통일부 공직을 시작해 대구시 역대 최연소 국장 승진 등 꿈을 향해 달려갈 때의 구청장의 삶을 풀어냈다.
갑자기 닥쳐온 병마와의 싸움과 암으로 사망 선고까지 받았지만 힘들었던 항암치료, 18시간 동안의 수술 등을 거쳐서 건강을 되찾게 되고, 구청장 당선의 꿈을 현실로 이룬 과정들을 진솔하게 다뤘다.
배 청장은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려면 좋은 꿈을 간직하기 위해 꿈을 말하고, 꿈을 기록하고, 기본기를 완성하기까지 반복적인 노력을 하면 꿈은 반드시 이루어 진다”며 좋은 만남, 좋은 책, 좋은 경험들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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