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일요신문] 박하늘 기자 =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수범)는 25일 ‘대덕어린이 한마당 큰잔치’ 행사 수익금 전액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을 통해 다문화가정아동에게 지정 기부했다.
이날 기부금은 어린이날 행사 체험에 참여한 어린이들의 체험권 판매 수익금으로 박수범 대덕구청장이 직접 다문화가정을 방문해 전달했다.
대덕구 다문화가정은 현재 1052세대이며, 대덕구는 다문화가정 아동의 이중 언어능력과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위해 여러 시책을 확대해 추진하고 있다.
박수범 대덕구청장은 “어린이날 체험권 판매 수익금이 다문화가정아동에게 전달됨으로써 어린이가 자신보다 생활이 어려운 어린이를 돕는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어 의미 깊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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