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 초청으로 우즈베키스탄 관광위원회(The stste tourism committee) 3명과, 고려인문화협회(Association of korean cultural center of Uzbekistan) 2명은 이번 축제 참관과 함께 대구시와 대구관광뷰로가 주관하는 팸투어에 참가한다.
일본 마스터즈육상경기연합 대표단도 축제 참관 후 대구육상진흥센터를 방문, 일본마스터즈 육상대회를 대구육상센터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방안을 협의 할 예정이다. 대만 여행작가 헤레나와 파워블로거 6명도 컬러풀 축제와 대구 관광지 팸투어를 가진다.
이 외에도 대구시는 대만, 홍콩, 싱가폴 등에서 오는 단체관광객을 포함해 외국인 유학생, 주한 외국인, 개별 FIT관광객 등 약 1만 여명이 축제현장을 찾을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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