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의회 행정복지위원회가 25일 소방본부와 보건소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사진=세종시의회 제공.
[세종=일요신문] 임규모 기자=세종시의회(의장 고준일)행정복지위원회가 25일 소방본부(조치원·세종소방서 포함), 보건소 등 4개 기관을 대상으로 3일차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
이날 김복렬 위원장은“심폐소생술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소방본부에서는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심폐소생술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서금택 위원은“조치원 원리지역 대 신축부지의 협소함을 지적하고 좁은 부지를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방안과 구급차 출동시간 단축을 위한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김선무 위원은“소방시설 인·허가 시 민원처리 기간이 오래 걸려 민원인의 불만이 많다며 인력 확충 등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 했다.
김정봉 위원은“세종시의 지난해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률이 53.7%로 전국평균(58.8%)에 미치지 못한다고 지적하고 골든타임 내 현장도착률 향상을 위해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하라”고 촉구했다.
박영송 위원은“119시민수상구조대가 의용소방대원으로만 구성되어 있어 개선 할 필요성이 있다며 119시민수상구조대 운영 시 생활안전과 소관 ‘세종시 인명구조대’ 등 유관단체와 협력체계를 구축해 유사시 수난사고 예방에 대처하라”고 주문했다.
임상전 위원은“의용소방대원들이 세종시민을 위해 봉사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과 사기진작 방안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정준이 위원은“ 시간이 지연되더라도 세종시 만의 특색을 갖춘 제대로 된 시민안전체험관 건립을 당부했다. 또 소방공무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장애 해소를 위해 다각적인 사후 관리 방안을 모색하라”고 주문했다.
행복위는 감사 4일째인 26일 환경녹지국, 시설관리사업소 관계공무원을 출석시켜 감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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