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캡처
2PM의 준케이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 만에 일 마치구 회식 이번주 금.토.일. 다음주 금.토.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PM 멤버 택연, 우영, 찬성, 준호, 닉쿤이 양꼬치 전문점으로 보이는 곳에서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고 있다.
택연 역시 자신의 SNS에 “진짜 웃겼다”라는 글을 올리며 사진을 공개했다.
정윤서 기자 ilyo4151@hanmail.net
사진=준케이 인스타그램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