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음악회는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 초청 무료공연으로 캐리비안의 해적 OST, 넬라판타지아, 고향의 봄 등 아름다운 곡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름청소년 오케스트라는 2015년 7월 아름동 주민센터 재능기부 프로그램에서 시작, 학생들이 매주 일요일 주민센터에 모여 틈틈이 연습을 해왔다.
임미라 동장은 “금요일 저녁 음악을 통해 가족이 하나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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