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보건소 금연 캠페인 활동
[옥천=일요신문] 육심무 기자 = 옥천군보건소는 세계금연의 날(5월 31일)을 맞아 30일 옥천읍 시가지 일원에서 ‘담배! 오늘 끊지 않으면 내일은 없습니다’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금연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주민,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흡연의 폐해, 금연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고 올바른 칫솔질, 비만 예방, 운동의 중요성, 뇌졸중 예방 등 건강생활 실천도 함께 홍보했다.
또 지난 16일부터 시행 중인 ‘옥천군 금연환경 조성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 알리기에도 나섰다.
이 조례에 따르면 관내 도시공원, 주유소, 버스 정류소 등 다중이용 장소 313곳에서 담배를 피우다 적발되면 3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군 보건소는 31일 아동・청소년 건강퍼즐 맞추다 사업에 참여 중인 8개 초・중・고등학교 정문에서 금연 등 건강생활 실천을 위한 캠페인을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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