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잠파출소는 85년에 신축되어 32년이 경과된 노후 건물이어서 누수현상과 건물 균열, 누전사고가 자주 발생했다.
특히 유지보수비용이 과다 소요되고 구조안전진단결과 안전평가 D등급 판정을 받았다.
또 공간 협소로 인하여 방문 민원인들과 직원 사용에 불편함이 있어왔고, 치안수요 증가 등으로 경찰인력이 보강되었으나 매우 큰 불편함이 있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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