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2회를 맞는‘한국국제관광전’은 국내 가장 큰 국제종합관광박람회다. 전국 지자체와 세계 70여 개국에서 800여 기관과 업체가 참여한다.
시는‘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 행복도시 세종’을 슬로건으로 세종호수공원, 대통령기록관, 금강자연휴양림 등 주요 관광지와 세종축제, 구절초축제 등을 홍보한다.또 영평사 스님과 함께하는 다도·다과체험, 연꽃 차 시음 행사도 가질 예정이다.
이홍준 문화체육관광과장은“㈜코트파가 주관하고 한국관광공사 등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에서 세종시 관광자원을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lin13031303@ilyodsc.com
-
충북도, 코로나19 심신치유 초중고 학생 승마체험 신청 받아
온라인 기사 ( 2021.03.04 08:43 )
-
청주 낭성면 주민 "초정~보은간 송전선로 건설 중단하라"
온라인 기사 ( 2021.03.02 18:06 )
-
청주시향 단원 포함 충북 코로나19 13명 확진…누적 491명
온라인 기사 ( 2020.12.10 1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