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일요신문] 정윤서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31일 남부청사에서 ‘2017년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사고 없는 안전한 교육급식에 최선을 다하고, 학교에서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교육지원청 및 학교가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했으며,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60여 명이 참가했다.
연수는 ▲학교급식 식중독 의심환자 발생 시 대응방안, ▲위험성평가 이론 및 적용, ▲위험성평가 실무 등을 진행했다.
식중독 발생 시 대응방안은 교육급식과 식중독 업무담당자가 진행을 맡아 학교 식중독 발생 시 교육지원청 담당자의 역할과 올바른 대응요령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상세하게 설명하고, 상황별 대처방안에 대해 참가자들과 논의하는 시간도 가졌다.
또한 학교 자체적으로 매년 실시하는‘학교급식소 위험성 평가’가 산업재해 예방에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자, 안전보건공단과 협조하여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위험성평가 중간관리자 실무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 이형남 교육급식과장은 “이번 연수가 식중독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산업재해 예방의 책임감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담당자들은 위생적이고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사명감을 가져 달라”고 당부했다.
ilyo22@ilyo.co.kr
31일, 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직무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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