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안=일요신문] 정성환 기자 = 다음 달 1일 죽산보 상시개방을 앞두고 관계 기관들이 영향 분석을 위한 현장 대응팀을 꾸린다.
전남도는 죽산보 상시개방에 유기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칭 ‘영산강팀’을 구성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영산강팀은 보 개방 전·후 환경영향, 수위와 유량 모니터링, 안전대책 등을 추진하게 된다.
영산강 유역환경청의 주도로 광주시, 전남도, 영산강 물환경연구소, 영산강 홍수통제소,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이 참여한다.
물 관리 기관과 광역 지자체가 참여하는 영산강 통합 물관리 실무협의체를 모태로 했지만, 나주시 등 기초단체의 참여도 검토될 것으로 보인다.
ilyo66@ily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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