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서구청은 오는 2일 오후 구청 구민홀에서 지역주민, 국회의원, 전문가, 공무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30 서구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주민공청회를 연다.
서구는 2030년을 목표로 서구의 미래상과 비전, 장기발전방향 및 분야별 전략 등을 담은 ‘비전 2030 서구장기발전계획’을 수립 중에 있다.
이번 계획안은 2020년 서대구 고속철도역 개통 등 획기적인 서구발전의 전기를 맞아 지역발전을 유도할 서구 3대 미래상과 12대 전략과제를 중심으로 부문별 전략과 발전지표를 제시한다.
공청회를 통해 계획안에 대해 많은 구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문가들의 심도 있는 토론을 통해 실현가능한 장기계획을 마련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7월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대구경북연구원은 착수보고회와 주민 및 공무원 설문조사, 실무추진단회의와 중간보고회, 현장조사 등을 거쳐 ‘비전2030 서구장기발전계획(안)’을 제시, 공청회를 통해 개선점을 보완한 후 최종보고회를 거쳐 ‘2030 서구장기발전계획’을 완성할 계획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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