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일요신문] 송희숙 기자 = 최근 5년간 계절별 해양사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여름철에 월등히 많은 것으로 나타나 여름철 해상교통 안전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지방해양수산청(청장 조승환)은 무더위 등 여름철 해상교통여건 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발생 및 항만시설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여름철 부산항 해상교통 안전대책’을 수립해 이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은 폭염·장마·태풍 등으로 기상이 악화될 가능성이 높고, 고온다습한 무더위로 해상종사자의 근무집중력이 저하돼 해양사고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되는 시기다.
이번 대책은 ▲기상악화 대비 감항성 등 취약요인 중점확인 ▲인적과실예방 종사자 교육 및 대국민 해양안전문화 정착 ▲태풍내습 대비 정박지 및 시설물 안전관리 강화 ▲해양사고대응 협력체계 강화 등에 중점을 두고 시행된다.
최국일 선원해사안전과장은 “여름철 해상교통 여건과 해상기상 및 해양사고 특성을 고려한 해상교통 안전대책 추진으로 무더운 여름철에도 ‘안전한 부산항’을 만드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ilyo33@ilyo.co.kr
무더운 여름철에도 해양안전 확보해 ‘안전한 부산항’ 만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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