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남경원기자 = 대구 동구는 지난 7일 청구고등학교와 정동고 2곳에서 약 100명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희망에 날개를 달자! 찾아가는 동구청소년 법률 진로 특강’을 실시했다.
대구 동구 법률홈닥터 고은솔 변호사의 ▲법조인이 되는 과정 ▲다양한 법률실무 소개 ▲법률홈닥터사업 설명 ▲청소년 진로 멘토링 등에 대해 강의를 진행했다.
특히 내년부터 법조인이 되기 위한 관문이 법학전문대학원으로 일원화됨에 따라 로스쿨 5기 출신인 법률홈닥터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강의내용에 학생들이 큰 호응을 보였다.
대구 동구는 올해 2월부터 법무부 파견 변호사가 기관에 상주하면서 법률취약계층의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법률홈닥터사업’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지역 내 종합사회복지관 정기법률상담 데이를 운영, 이민자를 위한 출장법률상담 및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법률특강 등 다양한 찾아가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지역주민에게 285건의 법률상담 및 91건의 구조알선을 진행했다.
특히 2016년부터 시행 중인 동 복지허브화사업이 올해 20개 전 동으로 확대 시행됨에 따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맞춤형 복지 통합사례관리에도 법률홈닥터사업을 적극 활용해 잠재적 취약계층발굴과 법률문제해결방안 마련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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