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일요신문] 최창현 김성영 기자= 대구시는 저탄소 친환경 녹색교통의 중요성을 알리는 ‘자전거 대행진’을 오는 11일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일원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하는 가운데 개최한다.
대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 번 행사는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서 출발, 청구네거리∼수성네거리∼희망로네거리∼봉명네거리∼봉산육거리∼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까지 총 8km를 돌아오는 코스다.
행사에 앞서서는 축하공연과 기념행사가 열리며, 사전 참가 신청을 한 시민들을 대상으로 자전거상품권과 문화상품권 추첨, 자전거 정비 등 부대행사도 열린다.
행사 사전 참가신청은 인터넷(http://www.ecobike.org) 및 자전거마일리지 앱(플레이스토에서 ‘에코모바이크’로 검색)에서 10일 오후 6시까지 신청하면 되고, 행사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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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국채보상로 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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