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계명문화대
[대구=일요신문] 김성영 기자= 계명문화대는 지난 10일 사회과학관 식음료실습실에서 ‘고교-대학연계 일반계고 기초직업교육’ 이수 학생들의 학습성과 발표회와 수료식을 가졌다고 11일 밝혔다.
이 날 발표회에는 대구시교육청 이혜정 장학사와 전병석 장학관, 교감, 부장교사, 학부모 등 150여 명이 참관했으며, 이수자 61명 학생의 수료식도 함께 열렸다.
‘고교-대학 연계 일반계고 기초직업교육’은 직업교육을 희망하는 일반계고 1·2학년 학생들에게 기초 직업교육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계명문화대는 호텔항공외식관광학부에서 ‘제과제빵(디저트)’ 및 ‘바리스타’ 과정을, 식품영양조리학부에서는 ‘조리’ 과정을 4월 12일부터 6월 10일까지 총 52시간 진행했다. 바리스타 과정을 이수한 학생 10명은 바리스타 자격증(2급)을 취득했다.
바리스타 과정을 지도한 정강국 교수는 “학생들의 설문지 답변과 인터뷰를 종합해 볼 때 만족도가 높고, 진로를 결정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다는 부분에 자부심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에게 자신감을 심어주고, 인성과 적성을 고려한 수업 진행을 통해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고 말했다.
이혜정 장학사는 “얼굴표정이 달라져 있다”며,“학생 본인들이 확실하게 자신의 진로를 선택하는데 이번 교육과정이 큰 도움이 되는 분위기 였다”고 말했다.
한편, 계명문화대는 2학기에도 ‘고교-대학 연계 기초직업교육으로 ’바리스타‘, ’조리‘, ’제과제빵‘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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