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직후 A씨는 함께 있던 지인의 도움으로 구조돼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경상에 그친 것으로 알려졌다.
사고 당시 해당 선로에 운행 중인 열차는 없었다.
skaruds@ilyod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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